#자원순환의날
노플선과 함께 자원의 지속 가능한 순환 구조를 만들어요 🧑🏻🔧
일상 속 자원 순환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오늘은 노플라스틱선데이가 재활용하는 자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노플라스틱선데이는 2016년부터 프레셔스 플라스틱 오픈소스를 활용해 재활용 플라스틱 기계 설비를 개발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고 있어요.
2021년부터 지금까지 재활용한 플라스틱의 무게는 20,914,636g, 다회용 컵 32만개와 같아요.
그리고 올해에는 트래쉬버스터즈(@official.trashbusters)와
함께 자원의 순환 구조를 한층 더 지속 가능하게 업그레이드했어요. 다회용기 렌탈 서비스를 운영하는 트래쉬버스터즈가
쓰임을 다한 플라스틱 다회용기를 전달하고 노플라스틱선데이는 소재화를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재활용해요. 다회용기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통해 다시 한 번 매력적인 제품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게 되었죠 💪🏻
다회용기 수거 → 소재화 → 재활용 플라스틱 제품
재활용 플라스틱은 얼마나 재미있고, 얼마나 유용할 수 있을까요?
노플라스틱선데이는 그 가능성을 쫓아 귀엽고 지속 가능한 굿즈를 만들어요.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 우리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봅니다.
#NoPlasticSunday
#노플라스틱선데이
NoPlasticSunday ✕ imweb
<Peel the Brand: 노플라스틱선데이>
한 겹 더 가까이, 브랜드의 본질을 알아보는 Peel the Brand 콘텐츠에 노플라스틱선데이 팀이 함께했어요.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한 제조 서비스부터 죄책감 없는 귀여움을 이야기하는 브랜드까지,
노플라스틱선데이 팀이 일하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아임웹에서 영상과 인터뷰를 확인해 보세요!
인터뷰 전문 보러가기
<죄책감없이 누리는 무해한 귀여움 - 노플라스틱선데이>
#필더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 #아임웹
#Peelthebrand #noplastisunday #im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