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석사과정 design studio 42의 team(송서인, 김은진, 무예, 양혜함, 벤 오마이마)과 플라스틱 업사이클 카라비너를 만들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집한 플라스틱들을 색상별로 조합 및 분류하고 분쇄, 사출의 과정을 통해 카라비너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의 적당한 탄성을 살려 고리 부분을 열고 닫아 물건을 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0
36X64X10 (mm)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석사과정 design studio 42의 team(송서인, 김은진, 무예, 양혜함, 벤 오마이마)과
플라스틱 업사이클 카라비너를 만들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집한 플라스틱들을 색상별로 조합 및 분류하고 분쇄, 사출의 과정을 통해 카라비너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의 적당한 탄성을 살려 고리 부분을 열고 닫아 물건을 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진제공 : studio 42]